이념・연혁

기본이념

동경조형대학교는 독일의 조형대학교 바우하우스에서 유래한｢울름조형대학교｣（Hochschule für Gestaltung Ulm）의 이념과 명칭으로 일본에서 처음으로 조형이라는 단어를 학교이름으로 하였습니다. 「조형」은 단순한 시각적인 형태나 표현행위를 나타내는 말이 아니라 디자인・미술에 있어서 근원적인 창출행위 전체를 의미합니다. 디자인과 미술을 복안적으로 생각한 의지와 표현행위의 사회성을 기반으로한 연구・교육 실천을「조형 사상」으로 본교의 기본이념으로 삼고 있습니다.본교 대학원은 「조형 사상」을 계승하고 더욱 더 고차원의 연구교육과 심오한 문화 전진에 기여를 목적으로써 2005년에 개설되었습니다.

인재육성 방침

종합적인 시야와 구상력・실천능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합니다.

오늘날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과제는 고도의 복합적이어서, 그 문제 파악과 해결을 위하여 개별영역을 넘어선 종합적 관점을 필요로 하고 있고, 조형의 영역도 그 예외는 아닙니다. 본교 대학원에서는 교육 연구의 구체적인 전개를 통해, 고도의 전문능력과 유연하게 종합적 과제의 탐구능력을 겸비한 인재 양성 추진, 조형의 영역의 자립적 표현자나 실천적 연구자로서 미술가나 조형작가 그리고 산업계나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디자이너나 고문, 더 나아가 조형문화를 창조하거나 기반이 되는 학교교육,사회교육, 생애교육을 강화할 수 있는 인재로 교육자 및 지도자 등의 인재 양성 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도쿄 죠케이 대학교 대학원 연역

도쿄죠케이 대학교 개학(모토하치오지 캠퍼스)

우츠누키 캠퍼스 개학

대학원 조형연구과 조형전공(석사과정)개설